대전광역시와 신한은행,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협약 체결 > 경제

1. 대전광역시와 신한은행이 '땡겨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함.
2. 협약으로 대전시 내 상호운영을 위해 다양한 협업 추진 예정.
3. 가맹점에 총 최대 40만원의 지원금 제공 및 이벤트 진행.
4. '땡겨요'는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중인 대표적인 배달앱.

[설명]
신한은행과 대전광역시가 '땡겨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시 내 상생을 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협약 내용에는 대전사랑카드 결제 연동,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용탭' 운영 등으로 소상공인과의 협업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또한 '땡겨요' 사용 가맹점에는 20만원의 지원금과 마케팅 자체 쿠폰 발행을 지원하며,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대전시와의 업무협약으로써 7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생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양쪽에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상생배달앱: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배달앱.
지역 내 활성화: 해당 지역의 경제를 활발히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노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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