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지주 10개사 당기순익 21.5조....지난해 성장세 소폭 > 경제

1. 국내 10개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익은 21조5246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
2. 보험 및 은행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며 금유투 및 여전부진.
3. 은행이 가장 큰 이익 비중 가짐.
4. 지난해 말 총자산은 3530조7000억원으로 증가.
5. 은행 자본적정성 지표 안정적으로 유지.

[설명]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의 지난해 성장세가 소폭으로 유지되었습니다. 10개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익은 21조5246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성장했으며, 보험과 은행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금유투와 여전부문은 부진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3.3% 성장하여 3530조7000억원을 기록했고, 은행 자본적정성 지표는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현황에서는 건전성 유지 및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인식됩니다.

[용어 해설]
1. 당기순익: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얻게 되는 순이익을 가리키는 표현.
2. 자본적정성 지표: 기업이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
3. 총자산: 기업이 보유한 총 자산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4. 이익 비중: 기업의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비율.
5. 고정이하여신비율: 기업이 보유한 고정 자산을 상환하기 위한 채무능력을 나타내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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