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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나흘 앞, 다우존스·나스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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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0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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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나흘 앞 다우존스·나스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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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증시, 3월 CPI 발표 기대에 혼조세 마감
2. 미국 경제 강세 지속,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축소
3. 다이먼 회장, 경기 침체 우려로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8%까지 대비
4. 테슬라, 8월 로보택시 공개 발표 예정
5. 비트코인 상승에 관련 업체 주가도 상승

[설명]
미국 뉴욕증시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의 미국 고용보고서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 축소로 인해 다우존스와 나스닥은 상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JP모건체이스의 다이먼 회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우려하며 연준의 기준금리가 8%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테슬라는 8월에 자율주행차인 로보택시를 공개할 예정이고, 비트코인 상승에 따라 관련 업체 주가도 상승했습니다.

[용어 해설]
1. CPI(Consumer Price Index) : 소비자물가지수로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 가격의 평균적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
2. 연준(Fed) : 미국 연방준비제도로서 미국의 통화 및 금리 정책을 책임지는 기관
3. 금리 인하 : 중앙은행 등이 기준금리를 낮추는 것
4. 자율주행차 : 자동차가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
5. 비트코인 : 가상화폐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

[태그]
#USStockMarket #소비자물가지수 #연준 #자율주행차 #비트코인 #다우존스 #나스닥 #로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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