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품 브랜드 기부금, 올해도 '희망 작업'? > 경제

1.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매출은 높아지면서도 기부금은 줄이거나 형식적인 수준에 그침.
2. 에르메스의 국내 매출은 22.61% 늘어난 7천972억여원, 영업이익은 11.97% 상승한 2천357억원.
3. 에르메스는 제품 가격을 5∼10% 인상하고, 국내 기부금은 줄어든 5억5천319만원.
4. 프랑스 브랜드 디올과 시계 브랜드 로렉스도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부금이 크게 감소.

[설명]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부활동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르메스 등 주요 브랜드들이 매출과 이익은 상승하였지만, 기부금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소비자들과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슈로 크게 다루어져 왔습니다.

[용어 해설]
1. 매출: 상품이나 서비스로 인한 매출액은 기업이 영리를 얻는 돈의 총액을 말합니다.
2. 기부금: 기부로 기부활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영업이익: 기업이 영업활동에서 얻은 이익을 말하며, 매출에서 비용을 차감한 순이익입니다.

[태그] #LuxuryBrands #명품브랜드 #기부금 #매출상승 #사회적책임 #에르메스 #디올 #로렉스 #소비자 #사회이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