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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임금 인상, 남녀 임금 격차는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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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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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성 임금 인상 남녀 임금 격차는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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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한국 여성 임금근로자 1천만 명 돌파, 남녀 임금 격차 여전히 높아.
2. 여성 임금근로자 중 상용 근로자가 68.7% 차지, 남성보다 임시근로자 비율 높아.
3. 여성 경제활동 활발해지나 남녀 임금 격차는 여전히 31.2%로 OECD 1위.
4. 여성 임금 격차 발생 원인, 남성은 육아휴직, 여성은 성차별로 인식 차이.

[설명] 한국 여성 임금근로자가 사상 최대인 1천만 명을 기록했으나 남녀 임금 격차는 여전히 높아졌습니다. 최근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임금근로자 중 상용 근로자 비율이 높으며, 남성보다 임시근로자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임금 격차는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1위를 기록해 여전히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한 인식 차이도 존재하며, 이는 여성이 기업 내에서 성차별 경험을 더 누적시켜 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임금근로자: 일정한 보수를 받으며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경제 용어.
- 임시근로자: 일정 기간 또는 특정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정규직이 아닌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
- 성차별: 남성과 여성 사이의 불평등한 대우나 차별을 가리키는 사회 문제 용어.

[태그]
#Labor #Wages #Employees #NonregularWorkers #Recruitment #Promotion #Career #GenderDiscrimination #Disp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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