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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 인도 현지 EV 배터리 생산에 속도... 혁신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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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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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와 기아 인도 현지 EV 배터리 생산에 속도... 혁신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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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배터리 업체와 협력하여 인도 현지에서 전용 전기차에 배터리를 생산하고 탑재할 예정이다.
2. 이번 협약은 인도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대응하여 인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3. 엑사이드 에너지가 현대차와 기아에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셀을 공급하여 현지 생산 전기차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설명]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현지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탑재하기 위한 혁신적인 파트너십으로 엑사이드 에너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도 전동화 시장에 빠른 진출을 모색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인도는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현지에서의 공장 설립과 생산 확대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단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배터리셀 (Battery cell): 배터리의 가장 작은 단위로 전기를 저장하거나 방출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
- 리튬인산철 (LFP, Lithium Iron Phosphate): 리튬이온 배터리의 하나로, 안정성이 높고 안전성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원료

[태그]
#Hyundai #Kia #현대차 #기아 #인도 #전기차 #배터리 #동력팩 #리튬이온 #현지화 #혁신적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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