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지평 법무법인 '원전팀' 신설 > 경제

1. 법무법인 지평이 원전 산업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을 위해 '원전팀'을 신설했다.
2. 원전팀은 원전 업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자원에너지, 해외투자 분야에 특화된 팀장과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다.
3. 한국 기업의 원전 사업 진출과 운영을 돕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국가 방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설명]
한국 법무법인 지평이 지난 7월 1일에 '원전팀'을 설립했다. 이 팀은 원전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특화된 법률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팀은 자원에너지, 해외투자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지닌 팀장과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다양한 국가에서의 원전 사업에 대해 더 나은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원전팀: 원자력 발전 산업에 특화된 법무법인 지평의 팀 이름으로, 원전 산업 관련한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부서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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