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대우맨 대표 남기천이 이끄는 초대형 IB로 도약 > 경제

1. 우리투자증권이 다음달 1일 출범이 확정
2. 대우증권 출신 인력들 대거포진
3. 미래에셋증권 출신 다수 임원 포함
4. IB, S&T, 리테일 사업 영역 성장 계획
5. 우리금융그룹과 시너지 활용해 성장 기반 구축
6. 합병 후 최고의 금융 서비스 제공 및 국내 금융 시장 발전에 기여 예정

[설명] 우리투자증권이 대우증권 출신 대거포진 인력과 미래에셋증권 출신 다수 임원을 포함한 새로운 인재진으로 다음달 1일 출범한다. 이를 통해 IB, S&T, 리테일 사업 영역에서의 성장을 모색하며, 초대형 IB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활용하여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합병 후 최고의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금융 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IB(투자은행): 기업이나 정부 등의 자본 조달, 합병 및 인수, 자금 조달, 전략 조언, 자산 매각 및 구조 조정, 주식 및 채권 발행 등을 중재하고 지원하는 금융 기관의 부서이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 증권사 등에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판매하고 거래하는 부서를 일컫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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