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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세 수입 감소에 또 세수 결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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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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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국세 수입 감소에 또 세수 결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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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7월까지 국세 수입이 8조8천억원 감소했다.
2. 법인세가 줄어든 이유로 세수 감소
3. 소득세는 조금 늘었으나 부가가치세는 증가
4. 7월 한 달 국세세는 1조2천억원 늘어 매출 증가
5. 올해도 세수 결손 전망으로 세수 재추계 검토

[설명]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8조8천억원 감소하여 세수 결손이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세수 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내달 중 세수 재추계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법인세 감소가 주된 이유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조5천억원 감소했으며, 소득세는 조금 증가하고 부가가치세는 크게 늘었다.

[용어 해설]
- 국세 수입: 국가 정부의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국민들로부터 징수하는 세금
- 세수 결손: 기대했던 세금 수입보다 실제로 수입된 세금이 적은 상태
- 소득세: 근로 소득, 이자 소득, 배당소득 등을 과세하는 세율
- 부가가치세: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부과되는 세금
- 법인세: 기업의 순이익에 대한 과세

[태그]
#GovernmentRevenue #세수결손 #국세수입 #기재부 #소득세 #부가가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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