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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적자 상황 개선 전망, 연체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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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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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적자 상황 개선 전망 연체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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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은행업계 올해 상반기 3804억원 적자 기록
2.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적자 상황이 내년 상반기 개선될 것으로 전망
3. 연체율은 6월 말 기준 8.36%로 하락
4. 대손충당금 증가 등으로 적자 상황이 지속됐으며, 부동산 PF와 토지담보대출 정리 등을 통해 개선할 예정
5.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에 따라 저축은행의 조달금리도 낮아질 전망
6. 저축은행업계는 이익을 내기보다 방어에 주력할 예정

[설명]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적자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체율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며, 대손충당금 증가 등의 이유로 적자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동산 PF와 토지담보대출을 정리하고,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에 대비하여 조달금리를 낮출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금 등이 만기에 맞춰 상환되지 않아 발생한 채무불이행 비율
- 대손충당금: 예상 손해액을 미리 예약해 두는 자금
- 부동산 PF: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 관련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
- 조달금리: 자금을 빌리는 금리

[태그]
#SavingsBank #적자상황 #연체율하락 #부동산PF #한국은행금리인하 #저축은행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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