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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 위한 배터리 현지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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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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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 위한 배터리 현지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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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기아가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배터리 현지화 MOU를 체결했다.
2. 협약에는 인도 전용 전기차를 위한 배터리셀 개발 및 공급 등이 포함돼 있다.
3. 엑사이드 에너지는 인도에서 75년 이상 경험을 가진 배터리 전문 기업으로, 올해부터 전기차용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4. 현지 생산 배터리가 인도 전기차에 탑재되는 것은 최초이며, 현대차&기아는 인도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설명]
현대차&기아가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터리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엑사이드 에너지와의 MOU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 전용 전기차에 사용될 배터리셀 개발 및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사이드 에너지는 인도에서 7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배터리 전문 기업으로, 올해부터 전기차용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현지 생산 배터리가 인도 전기차에 탑재되는 최초의 사례로, 현대차&기아는 인도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MOU :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자로, 이해각서를 의미하는 용어로 양측 간의 협력 및 협약을 나타냄.
- 배터리셀 :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기본 단위로, 전기를 저장하고 전동모터에 전달하는 역할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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