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PF사업장 매각 가속화...금융당국, 평가기준 세분화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22:39 댓글 0본문
1. 금융당국, 2주간 5대 시중은행 등과 부실 PF사업장 경·공매 활성화 방안 논의.
2. 사업성 우려 부실 PF사업장 평가 기준 강화 추진.
3. 저축은행 사업성 평가 점검 방식 세분화 검토 중.
4. 국내 PF사업장 3000개 이상, 대출잔액 135조6000억원.
[설명]
금융당국이 부실 PF사업장의 매각을 가속화하기 위해 평가 기준을 세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최근 5대 시중은행과 보험업권, 제2금융권 등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성 우려가 있는 부실 PF사업장에 대한 경·공매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 사업성 평가 방식을 보다 세분화하여 강화하고, 국내 PF사업장이 3000개 이상이며 대출잔액이 135조6000억원에 이르는 현황을 보여주는 데이터도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PF사업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나 기관.
- 경·공매: 경매와 공매(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경매)의 결합 용어.
- 저축은행: 대출, 예금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태그]
#PF사업장 #부실자산 #금융당국 #평가기준 #저축은행 #금융뉴스 #매각 #금융시장 #국내경제 #금융권 #부동산PF #사업성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