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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장, 엄정한 검사감독 기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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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1 0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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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장 엄정한 검사감독 기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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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 엄정·무관용 기조 유지 밝히며 손태승 우리금융 문제 엄정 조치 예고
2. 검사 결과 발표 연기 이유는 위법행위 엄중 인식 변화, 밝혀지면 강경 처리 의지 강조
3. 하나금융지주 회장 연임 규정 개정 논란 속, 함영주 셀프연임 비판에 대한 원장 발언

[설명]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이 엄정한 검사와 감독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강조하며 손태승 우리금융 관련 문제에 대해 엄정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검사 결과 발표를 미룬 이유는 위법행위에 대한 인식 변화와 강경한 처리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하나금융지주의 회장 연임 규정 개정 논란과 함영주 회장의 셀프연임 비판에 대한 원장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엄정·무관용 기조: 엄격한 조치와 양심에 따라 무관용하는 기본 원칙
2. 셀프연임: 현직 임원이 스스로 자신의 연임을 결정하는 것

[태그]
#FinancialSupervision #검사감독 #금융기관 #회장연임 #위법행위 #엄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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