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보고서: 46만 부자의 투자 성향과 경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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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00:12 댓글 0본문
1. 2024년 10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46만 부자가 1% 증가(서울경제)
2. 부자들의 투자 대상은 주식(단기)과 거주용 주택(중장기)으로 분류(경영연구소)
3. 부자들은 주식과 거주용 주택을 선호하며 자산이 2826조 원으로 증가(서울경제)
4. 주식과 거주용 외 주택이 부자들의 자산 구성 비중 상승(서울경제)
5. 부자들의 투자중 가장 선호하는 자산은 주식과 거주용 주택(경영연구소)
6. 부자들의 주요 자산 축적은 사업소득과 부동산 투자로 이뤄짐(서울경제)
7. 부자들 중 60.8%가 상속이나 증여를 받음, 24.5%가 이미 증여(서울경제)
[설명]
KB금융지주가 발간한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 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46만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단기 투자로는 주식을, 중장기 투자로는 거주용 주택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여긴다. 부자들의 자산 규모가 전년대비 2.9% 증가하여 2826조 원으로 평가되고, 주식과 거주용 외 주택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업소득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시켰으며,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자산을 축적한 부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용어 해설]
- 자산가: 자산 규모가 10억 원에서 100억 원 미만인 부자들을 의미
- 세부 자산 구성: 부자들의 자산 중 거주용 주택, 현금 등 유동성 금융자산, 거주용 외 주택, 빌딩·상가, 예적금, 주식 등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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