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비율 미달, 저축은행 자본조달계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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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08:15 댓글 0본문
1. 저축은행 3곳의 BIS 비율이 권고기준 미달로 확인됐다.
2. 금융당국은 라온저축은행, 상상인·상상인플러스에 자본조달계획을 요구했다.
3. BIS 비율은 자기자본비율을 나타내며 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4. 금감원은 BIS 비율이 권고기준 이하일 때 자본조달계획을 요구한다.
5. 저축은행의 건전성 악화로 연체율 상승에 따라 금융당국은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
금융당국이 라온저축은행을 포함한 3개의 저축은행에 대해 BIS 자기자본비율이 권고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IS 비율은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의미하며, 안정적인 자본 보유를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자본조달계획을 요구하여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저축은행의 건전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건전성 악화로 인한 연체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세심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IS 비율 :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위험자산 대비 안정적인 자본 유무를 판단하는데 사용됨.
- 자본조달계획 : 자본 보유를 유지하기 위해 은행이 채택하는 자본 조달 방안.
- 건전성 : 은행이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 상태.
- 연체율 : 대출 등에서 상환을 연기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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