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 농가 AI 방역 강화 요청 송미령 장관, 농식품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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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00:04 댓글 0본문
1.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계란 유통센터와 철새 도래지 방문.
2.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요청, 감염 위기 경보 단계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
3. 농장 간 전파 차단 위해 소독 및 차단방역 수칙 강화 등 요구.
4. 손세탁, 소독제, 소독운동, 백신, 동물간 혹사 등 사용.
5. 송 장관, 고병원성 AI 유입 위험성 경고 및 방역 강화 지시.
[설명]
가금 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위기로 송미령 장관이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으로 계란 유통센터와 철새 도래지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야생조류에서 AI 발견되어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방역 대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송 장관은 농장 간 전파 차단을 위해 소독 및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고병원성 AI 유입 위험성을 경고하며 철새 도래지와 농가 주변에 대한 소독 및 출입 통제를 강화하기로 지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고병원성 AI: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는 가금류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 소독 및 차단방역: 농장이나 동물 사육장소 등을 청결하게 만들고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없애는 과정을 의미하며,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조치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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