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김현정, GCF 고위직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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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17:17 댓글 0본문
1. 한국인 김현정이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의 국장급 고위직에 처음 선임됨.
2. GCF 근무자 중 한국인 비중은 18.4%로 높았으나 고위직 수임은 처음.
3. 김 국장은 다양한 기업에서 20년 간 관련 분야 전문성을 쌓아옴.
[설명]
한국 국내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김현정이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의 국장급 고위직으로 선임되었습니다. GCF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개발도상국들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한국인이 이렇게 고위직에 선임된 것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김 국장은 지난 20년간 다양한 기업에서 전략, 기획, 인사 및 조직문화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이를 토대로 GCF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녹색기후기금(GCF): 개발도상국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 국장급: 조직 내에서 자주짓고 있는 직급으로, 일반적으로 수석 이하에 해당하는 직급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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