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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기준 심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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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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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기준 심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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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600여 종목 심사에 돌입
2. 거래소들, 6개월마다 심사 받아 유지 여부 결정
3. 코인 종목 기준은 발행주체 신뢰성, 기술 보안, 법규 준수 등
4. 기준 미달 시 거래유의종목 지정 후 상장폐지 결정
5. 대체 심사 대상 가상자산 심사 완화 조치 받을 수 있음

[설명]
정부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 중인 600여 개 종목에 대해 상장유지 여부를 심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거래소들은 발행주체의 신뢰성, 기술 보안, 법규 준수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6개월 간격으로 심사를 받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되고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 다만, 2년 이상 정상 거래된 가상자산 등은 대체 심사 대상으로 인정받아 심사가 완화되는 조치도 포함된다.

[용어 해설]
- 상장폐지: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이나 주식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 취소되는 것을 뜻함.
- 가상자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된 가상의 자산으로, 가상화폐 등을 포함함.

[태그]
#VirtualAssets #가상자산 #상장심사 #거래소 #유의종목 #대체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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