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가스전, 착수금 마련…비용 5천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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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0:38 댓글 0본문
1. 동해 심해 가스전 첫 탐사시추, 120억원 착수금 마련.
2. 정부, 1천억 투입해 7개 유망구조 중 1곳에서 탐사시추 계획.
3. 석유공사 자본잠식 상태로 5천억원 재원 마련이 과제.
4. 성공불융자제도 활용해 국비 지원 방안 모색 중.
5. 해외 투자 유치로 재원 부담 낮추고 국익 극대화 방안 모색.
[설명]
동해 심해 가스전에서 120억원의 착수금이 마련되어 첫 탐사시추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1천억원을 투입하여 7개 유망 구조 중 1곳에서 탐사시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최소 5천억원 가량의 재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석유공사의 자본잠식 상태로 인해 정부는 성공불융자제도를 활용하여 국비 지원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재원 부담을 낮추고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성공불융자제도: 사업이 실패하면 융자금을 면제하고, 성공하면 특별 부담금을 추가로 징수하는 제도.
- 자본잠식: 기업의 자산이 부채보다 적을 때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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