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 K-패션, 프랑스 파리에서 화려한 석궁 > 경제

1. 대표 브랜드 '헤지스'와 '알레그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인 런웨이를 마쳤다.
2. 한국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 '프랭땅 파리 코리안 클럽'에서 선보임.
3. 현지 미디어,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벤트.
4. LF의 '헤지스'는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하며 유럽 시장에서 성공.

[설명]
한류 열풍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여전히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F 그룹이 대표 브랜드 '헤지스'와 '알레그리'를 선보이며 K-패션을 화려하게 알렸다.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프랭땅 백화점에서 열린 '프랭땅 파리 코리안 클럽'은 한국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런웨이를 펼친 자리였다. 파리 패션계를 대표하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LF의 '헤지스'는 2007년부터 세계적인 브랜딩을 맡은 김훈 CD와 함께 성공적인 런웨이를 선보였다. '헤지스'뿐만 아니라 '알레그리' 역시 이탈리아 빈치에서 탄생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협업과 디자인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용어 해설]
- K-패션: 한국의 패션 산업을 의미하는 용어.
- 런웨이: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 아이템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의미.
- 인플루언서: SNS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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