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장 "전기요금 인상 필요" 발언...누적 적자 43조 제로화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2:44 댓글 0본문
1. 한전 사장 김동철은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정상화를 호소했다.
2. 한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43조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에 직면 중.
3. 김 사장은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무 불확실성 우려하고 대규모 투자도 필요하다고 강조.
4. 한전 영업이익을 올리지만 누적 적자는 여전히 쌓여 있으며, 재원 조달이 막막해질 위기 속 중.
5. 정부도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나 부담 진 부문 고려 중.
6. 한전의 영국 원전 수출 가능성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설명]
한전 사장이 자구책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43조원의 누적 적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한전은 재무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에 공감을 표하고 있지만 부담 진 부문을 고려 중입니다. 한편 한전은 영국 원전 수출 가능성을 위해 긴밀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누적 적자: 기업이 연도별로 발생한 손해가 이전 손실과 누적돼 음의 숫자로 나타나는 상태
- 재무 불확실성: 기업의 재무상태가 불안정하고 미래 수익 등이 불분명한 상태로 재무 건전성이 위협받는 상황
[태그]
#war #electricitybill #한국전력 #산업통상자원부 #우크라이나 #한전 #에너지 #전기료 #김동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