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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거듭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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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0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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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 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거듭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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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은행이 32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며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거듭나는 계획을 밝힘.
2.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융합한 전략 강조.
3. 오프라인 거점 및 디지털 거점 설립을 통해 전국적인 영업확장 계획.
4.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소외 계층에 초점을 맞춘 금융 서비스 제공 예정.
5.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목표.

[설명]
대구은행이 32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며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서울을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조화시킨 새로운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오프라인과 디지털 거점을 설립하여 전국적인 영업확장을 꾀할 것입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소외 계층에 친근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에 발을 디딜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본부: 은행의 디지털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로, 핀테크와 IT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오프라인과 온라인 융합: 전통적인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고객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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