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한국형 고속철차량 우즈베키스탄 수출 계약 체결 > 경제

1. 현대로템이 한국형 고속철차량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하기로 계약 체결
2. 2027년 우즈베키스탄에 6편성 열차 42량 공급 예정
3. 우즈베키스탄에 첫 동력분산식 고속철 차량 도입으로 세계의 70% 이상이 사용하는 시스템 도입
4. 한국고속철 제조사로서 32년 만에 해외 고속철 수출 성공

[설명] 현대로템이 한국형 고속철차량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7년까지 6편성 열차 42량을 공급할 예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는 동력분산식 고속철 차량이 처음 도입됩니다. 이는 세계의 70% 이상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우즈베키스탄의 환경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한국고속철 제조사로서 32년 만에 해외 고속철 수출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동력분산식: 전체 객차에 동력이 분산되어 있는 고속철도차량 운영 시스템
- 광궤: 폭이 넓은 철도 선로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용되는 궤간
- 표준궤: 일반적인 광도의 철도선로

[태그]
#HighSpeedRail #현대로템 #고속철수출 #한우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동력집중식 #우즈베키스탄 #광궤 #고속철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