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원 리뷰 조작 논란'에 자료 제시하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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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02:35 댓글 0본문
1. 쿠팡이 직원 리뷰 조작 관련 자료 제시하며 공정위 결정에 반박.
2. 쿠팡은 직원이 PB상품에 대한 리뷰를 당사자 투명하게 운영했다고 주장.
3. 공정위는 쿠팡에 1400억 원 과징금 부과 및 시정명령 발표.
4. 쿠팡 주가는 과징금 공시 이후 소폭 하락하며 관심 모은다.
5. 쿠팡이 '직원 리뷰 조작이 없었다는 5대 핵심증거' 자료 제시.
[설명] 쿠팡이 과거 직원들이 PB상품에 대한 리뷰를 조작했다는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쿠팡은 14일에 '직원 리뷰 조작이 없었다는 5대 핵심 증거'를 발표하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자사 임직원 리뷰 평점 평균이 4.79점으로 일반인 체험단 평균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쿠팡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14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쿠팡 주가는 일정 수준의 하락을 보였다.
[용어 해설]
1. PB상품: Private Brand 상품의 줄임말로, 기업 자체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을 가리킵니다.
2. 과징금: 공정위 등 정부기관에서 기업에 부과하는 벌금을 의미합니다.
3. 시정명령: 기업이 특정 행위를 중지하거나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명령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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