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애플리케이션 논란, 점주와 라이더들의 단체 행동 > 경제

1.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에 점주와 라이더들이 단체 행동을 시작한다.
2. 음식업주들은 21일 '배민1 끄기' 운동을 계획하며 정률형 수수료에 반발한다.
3. 배민의 '무료 배달' 정책으로 인해 가입 비용이 증가하고 노동조합도 이에 항의한다.

[설명]
음식점주와 배달 라이더들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에 반발하고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음식업주들은 정률형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21일에는 '배민1 끄기' 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동조합도 배달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배민 측은 최근에 요금체계 변경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정률형 수수료: 매출 대비 일정 비율로 지불하는 수수료
배달비: 배달 주문시 추가로 지불하는 비용
노동조합: 노동자들이 일터에서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하는 단체

[태그]
#DeliveryApp #음식배달 #음식점 #배달라이더 #수수료 #노동조합 #반발운동 #배민1끄기 #근로조건개선 #음식점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