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 주춤, 12월은 안정적 유지 > 경제

1. D램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12월에 가격 안정성 유지.
2. 낸드 가격은 소폭 하락하여 내림세를 보이지만, 가격은 안정적.
3. PC OEM의 재고 감축으로 메모리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4.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중국 CXMT의 생산능력 확대로 D램 공급 과잉 예상.

[설명]
지난 12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전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며 D램은 보합세를 보였고, 낸드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PC OEM의 재고 감축과 중국 CXMT의 D램 공급 증가로 인한 요인입니다. 시장조사업체는 내년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램: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어로 주로 컴퓨터 메모리로 사용되는 소형 반도체.
- 낸드: NAND Flash Memory의 약어로 주로 메모리카드나 USB 드라이브 등에 사용되는 비휘발성 메모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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