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철도산업 융복합으로 부가가치 창출 약속 > 경제

1. 박상우 국토부 장관, 철도산업 융복합으로 부가가치 창출 약속
2. 철도산업계, 정부 지원 요청
3. 국토부, 올해 상하반이 완공될 중앙선·동해선 개통 계획 발표
4.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월 수서~동탄 개통 시작

[설명]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철도산업계와 만나 철도 산업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철도산업과 관련한 정책과 지원 요청이 이뤄졌는데, 특히 공사비 폭등 문제와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토부는 올해 중앙선·동해선의 개통 일정과 GTX의 발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융복합: 여러 산업이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
GTX: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부가가치: 원가나 자본 등을 제외한 추가적인 가치

[태그]
#박상우 #국토부 #철도산업 #융복합 #부가가치 #정부지원 #공사비폭등 #GTX #개통계획 #지하화 #간담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