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출입 기업 지원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300억원 특별출연 > 경제

1. 신한은행이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 체결.
2. 30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약 5000억원 규모로 무역금융, 매입외환, 수입신용장 등을 지원.
3.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료 100% 지원, 보증비율 95% 상향, 보증한도 최대 2배 상향 혜택을 받음.

[설명]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300억원을 특별출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5000억원 규모로 무역금융, 매입외환, 수입신용장, 수입자금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출입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입 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2. 중소·중견기업: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을 중소기업, 규모는 중소기업이지만 시장 점유율 등에서 중소기업을 넘어선 기업을 중견기업이라고 함.

[태그] #ShinhanBank #수출입기업 #무역금융 #한국무역보험공사 #금융지원 #중소기업지원 #경쟁력강화 #보증료 #보증비율 #혜택제공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