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상수지, 1년만에 최대폭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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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22:05 댓글 0본문
1. 한국의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최대폭 흑자를 기록했다.
2.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며 경제적 안정을 보여줌.
3. 서비스수지는 적자 폭을 크게 축소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임.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2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한국의 경상수지가 68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66억1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반도체 등 주요 수출품목이 호조를 보였다. 서비스수지는 17억7000만 달러의 적자로 전월 대비 크게 축소되었고, 본원소득수지는 24억4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제 지표들은 한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수출과 수입의 차이로 인한 국제 거래의 수지를 의미
- 흑자: 손익이 양수인 상태로 수익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
- 본원소득수지: 국민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자, 임차료 등의 수지
- 서비스수지: 서비스 수출 및 수입 간의 차이로 나타나는 거래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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