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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커머스의 선두주자가 한국시장을 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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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2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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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E커머스의 선두주자가 한국시장을 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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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알리와 테무가 국내 온라인 쇼핑앱 월간 이용자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내 오픈마켓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 테무는 국내에서 쿠팡을 포함한 다른 경쟁사들을 능가하는 성과를 보이며 광고 투자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3. 알리는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채택하며 K베뉴를 통해 한국의 주요 대기업 브랜드들을 입점시키고 있다.

[설명]
중국의 전 선두주자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국내 온라인 쇼핑앱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테무는 지난 7월부터 서비스 시작 후 단 8개월 만에 800만명의 월간활성이용자(MAU)를 기록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상징인 쿠팡을 비롯한 다른 경쟁사들이 테무의 발전에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알리는 한국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K베뉴를 통해 국내 대기업 브랜드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광고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쿠팡을 비롯한 국내 오픈마켓 경쟁사들은 더 이상 안일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활성이용자로, 매월 특정 서비스나 앱을 이용한 총 이용자 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ChinaEcommerce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국내온라인쇼핑 #K베뉴 #월간활성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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