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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이용자 3분의 1… 동탄신도시 접근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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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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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이용자 3분의 1… 동탄신도시 접근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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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이용자 3분의 1 수준.
2. 동탄신도시 내 동탄역 접근성 논란.
3. 전문가들, 주요 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 강조.
4. 궁극적으로 GTX가 다른 대중교통 수요 흡수 예상.

[설명]
지난 1일 8천28명, 2일 7천969명의 승객으로 하루 평균 7천999명이 GTX-A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국토부의 예상 수요의 37.2%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역인 동탄역의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며, GTX-A가 램프업 기간을 거치면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GTX-A가 다른 대중교통의 수요를 흡수하는 모습도 예측됩니다.

[용어 해설]
- GTX-A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는 수서와 동탄을 잇는 구간을 가리킵니다.

[태그]
#GTX-A #수도권광역철도 #동탄신도시 #램프업 #국토부 #대중교통 #경기도 #철도 #접근성개선 #이용자수 #전문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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