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과 SKC, 신용등급 하향…2분기 연속 순손실에 취약 업종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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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20:42 댓글 0본문
1. 국내 신용평가사가 SK증권의 신용등급을 A→A-로 하향 조정
2. SK증권은 최근 2분기 연속으로 순손실을 기록하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리지론 비중 증가
3. 저축은행의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되며 화학업계도 업황 부진으로 인해 압박 받음
[설명]
SK증권과 SKC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취약 업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SK증권은 최근 2분기 연속으로 순손실을 나타내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리지론 비중이 높아져 자산건전성에 부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저축은행들의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화학업계도 업황 부진으로 신용등급 하향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동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하는 재무 거래.
2. 브리지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에서 자산의 일부를 팀으로 빌려주는 역할을 하는 대여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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