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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실, 사우디에 72억2,000만 달러 규모 가스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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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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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실 사우디에 72억2000만 달러 규모 가스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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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E&A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2억2,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
2. 대통령실, 이번 수주를 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실로 평가
3. 가스증설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의 사우디 수주 역사상 최대 성과
4.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회담과 사우디 국빈 방문도 언급

[설명]
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과로 삼성E&A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2억2,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사업을 정상외교의 결실로 평가했으며, 가스증설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의 사우디 수주 역사상 최대 성과로 손꼽힙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회담, 지난해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도 이번 공사를 둘러싼 의미 있는 사건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스 플랜트 공사 : 가스를 생산하거나 저장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작업.
- 정상외교 : 두 나라 정상 간의 회담 및 외교 활동을 통해 도래한 긍정적 결과.
- 국빈 방문 : 한 나라의 정치적인 상징이자, 인사가 다른 나라를 공무적인 목적으로 방문하는 일.

[태그]
#사우디아라비아 #한사우디정상외교 #대통령실 #윤석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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