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아워넥스트에너지와 MOU 체결…B2B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도 > 경제

1. 엘앤에프와 아워넥스트에너지가 MOU를 체결하여 LFP 양극재 공급에 합의.
2. 협약을 통해 미시간주 공장에서 배터리 양산 예정.
3.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B2B 전기차 시장 진출 준비.
4. 현지 인프라에 기반한 안정적인 공급으로 업계 선도할 계획.

[설명]
엘앤에프가 아워넥스트에너지와 MOU를 체결하여 B2B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공급으로 미국 미시간주 공장에서 배터리 양산을 추진할 예정이며, 생산능력은 연 최대 20GWh에 달한다. 이를 위해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생산 라인을 완료하고 스케일을 확장 중이다. 앞으로 엘앤에프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여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해각서의 준말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본 원칙을 합의하는 문서.
- LFP: Lithium Iron Phosphate의 약어로, 안전성이 높은 리튬 배터리 재료.
- GWh: Giga Watt hour의 약어로, 전기 에너지 용량의 단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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