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지수, 11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 경제

1. 뉴욕증시 다우지수, S&P500, 나스닥지수 모두 상승
2. 나스닥은 5일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
3. 주간 집계에서는 지수들이 하락
4. 전문가들,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기대 이하로 올랐다고 분석
5. 다우와 S&P500은 주 초반 손실 고착화

[설명]
미국 물가지표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 S&P500, 나스닥지수가 11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5일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주간 집계에 따르면, 나스닥은 1.8% 하락하고 다우와 S&P500도 2% 가량 떨어져 주 초반 손실을 만회하는 데는 역부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1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예상보다 덜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이 안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우지수 :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30개 대표적인 산업 기업의 주식가격을 기반으로 산정된 지수
- S&P500 : 미국 대형 기업 500개의 주가를 포함한 주가지수
- 나스닥지수 : 나스닥증권거래시장에서 상장된 기술 기업 중심의 주가지수

[태그]
#USIndices #뉴욕증시 #다우지수 #S&P500 #나스닥지수 #주식시장 #미국경제 #증시상황 #경제지표 #주가지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