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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파운드리 부문 실적 발표…"ASML 장비 안 쓰면 영업손익 정점, 2027년 손익분기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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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8: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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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파운드리 부문 실적 발표…ASML 장비 안 쓰면 영업손익 정점 2027년 손익분기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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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텔의 파운드리 부문 매출이 30% 이상 감소하여 삼성전자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2. 올해부터 인텔은 실적을 반도체·설계 개발 부문과 파운드리 부문으로 별도로 발표.
3. 인텔은 외부 제조업체에 생산 위탁하는 비율이 약 30%에 달하며, 영업손익이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설명]
미국의 반도체 제조사 인텔이 파운드리 부문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30% 이상 매출이 감소한 인텔은 삼성전자를 제치고 파운드리 부문 2위가 될 계획이지만 영업손익이 계속해서 손실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인텔은 올해부터 실적을 반도체 설계 개발 부문과 파운드리 부문으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부 제조업체에 생산을 위탁하는 비율이 약 30%에 달하며, 영업손익이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파운드리: 반도체를 타사에 위탁 생산하는 부문으로, 제품을 디자인만 하고 생산은 다른 업체에 맡기는 형태입니다.
- 영업손익: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창출한 수익과 지출 간의 차이로, 이익이나 손실을 의미합니다.
- 손익분기점: 수입과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으로, 이후에는 이익을 내거나 손실을 보게 됩니다.

[태그]
#Intel #파운드리 #ASML #영업손익 #생산위탁 #반도체 #매출감소 #손익분기점 #외부제조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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