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액생계비대출, 18만명 100만원 지급…연체율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09:07 댓글 0

본문

 소액생계비대출 18만명 100만원 지급…연체율 상승

 newspaper_8.jpg



1. 정부의 서민지원 금융상품 소액생계비대출, 전액 상환 시 다시 이용 가능
2. 소액생계비대출 연 15.9% 금리, 최대 100만원 대상으로 출시
3. 연 9.4% 금리까지 인하, 금융교육 이수 및 성실 상환 조건
4. 지원 대상 18만2655명, 지원 금액 1403억원까지

[설명]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출시한 소액생계비대출은 연 15.9%의 금리로 최대 100만원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리금을 전액 상환하면 계속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9.4%까지 인하됩니다. 이 조건은 금융교육 이수와 성실한 상환을 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현재까지 18만2655명에게 1403억원의 소액생계비대출이 지원되었으며,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소액생계비대출: 정부의 서민지원 금융상품으로, 최대 100만원을 연 15.9%의 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
- 연체율: 대출금이 상환 기한을 넘어서 상환되지 않은 비율

[태그]
#MicrofinanceLoan #서민금융 #소액대출 #금리인하 #연체율상승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