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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미래의 'Open Wound' 전시 영국 테이트 모던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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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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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이미래의 Open Wound 전시 영국 테이트 모던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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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는 이미래의 'Open Wound' 전시를 영국 테이트 모던에서 개막
2. 전시는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에서 진행되며, 현대 커미션의 일환
3. 이미래는 현대 커미션에 9번째로 참여하는 작가로, 산업 재료 형태의 가능성을 탐구
4. 이번 전시는 이미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로, 영국 산업 역사에 주목

[설명]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이미래 작가의 ‘Open Wound’(오픈 운드·열린 상처) 전시를 개막했습니다. 전시는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에서 진행되는데, 이는 현대차가 테이트 모던과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고 2015년부터 선보인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의 일환입니다. 이미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함께 맞서며 경험하는 정서적·신체적 영향을 고찰하고 인간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살펴봅니다. 전시는 영국 산업 역사와의 연결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관계를 탐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현대 커미션: 현대차가 후원하는 테이트 모던의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2. 테이트 모던: 영국 런던에 위치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미술관
3. 이미래: 작가 이름으로, 철재, 시멘트, 실리콘 등 산업 재료를 활용한 작품으로 유명

[태그]
#HyundaiCommission #테이트모던 #미술전시 #이미래 #영국 #현대차 #오픈운드 #전시 #미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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