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명동무료급식소에 1,111그릇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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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11:17 댓글 0본문
1.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명동밥집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하며 봉사활동 진행.
2. 명동밥집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에서 운영되는 무료급식소.
3.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 속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금융의 온기 전달을 목표로 함.
[설명]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명동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모은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지난해부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금융의 온기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인 이은형 등이 참여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공동체 정신을 나누었다.
[용어 해설]
1. 취약계층: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그룹을 가리키는 용어로, 생활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말한다.
2. 봉사활동: 자발적으로 타인을 돕기 위해 하는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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