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리온 헬기, 이라크 수출 후 중동·동유럽까지 확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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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4 00:01 댓글 0본문
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수리온 헬기가 이라크에 수출되며 중동·동유럽 국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 이라크 내무부가 공식 SNS를 통해 계약 내용 공개, 헬기 조종사와 정비 기술 교육비가 포함돼 1357억원 계약.
3. 수리온은 73개월 개발된 19m 길이의 다목적 기동헬기로, 엔진과 첨단 장비를 탑재해 다양한 임무 수행 가능.
4. 이라크 이후로 중동·동유럽에서도 관심을 받아 UAE와 키르기스스탄 등이 수리온 도입 논의 중.
[설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수리온 헬기가 이라크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동유럽 지역까지 영토를 넓히고 있다. 수출 계약에는 헬기 조종사와 정비 기술 교육비까지 포함돼 총 1357억원의 계약금액이 공개되었다. 이 다목적 기동헬기는 73개월 동안 개발되어 길이 19m에 1800마력급 엔진과 다양한 첨단 장비가 장착돼 다양한 임무에 활용될 수 있다. 이라크 이후 중동·동유럽 지역에서도 관심을 받아 UAE와 키르기스스탄 등에서 수리온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수리온 헬기 (Surion helicopter)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다목적 기동헬기.
- 다목적 기동헬기 (Utility Helicopter) : 다양한 임무 수행을 위해 설계된 헬기로, 군사적인 용도부터 구조물 인식, 응급 구조 등 다양한 임무에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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