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ESG평가 통해 A+ 최고등급 획득 > 경제

1. 포스코퓨처엠,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평가에서 A+ 최고등급 획득
2. 환경 부문 A+등급,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A등급 유지
3.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으로 환경경영 강화, ISO 14067 탄소발자국 검증서 획득
4. 사회적 문제 사전 점검하는 책임광물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원료 공급망 구축
5. 안전보건 경영 강화로 LTIFR 52% 감소

[설명]
포스코퓨처엠이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평가에서 A+최고등급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A등급을 유지했다. 회사는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ISO 14067 탄소발자국 검증서 획득으로 탄소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문제 사전 점검을 위한 책임광물 정책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보건 경영도 강화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공급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근로손실재해율이 52% 감소하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용어 해설]
-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의미하는 환경·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지배구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
- ISO 14067: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 LTIFR: 근로손실재해율은 100만 시간 당 재해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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