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소득자 중 상위 1%의 평균소득 3억 3000만원…8배 규모 상위 1% 수도권 거주 유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6 03:12 댓글 0본문
1. 전체 근로소득자의 평균소득은 4124만원이며, 상위 1%는 약 3억 3000만원을 번다.
2. 상위 1% 근로소득자의 54.3%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3. 서울의 평균소득이 492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과 전북은 가장 낮았다.
4. 상위 1% 근로소득자 중 서울의 평균소득이 5억 6004만원으로 최고치였다.
5. 안 의원은 고소득자 간 임금 격차와 지역 간 소득 격차를 지적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설명]
한국의 근로소득자 중 상위 1%의 평균소득이 3억 3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근로소득자의 평균소득인 4124만원의 약 8배에 해당합니다. 또한 상위 1% 근로소득자 중 54.3%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뚜렷한 쏠림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의 직장인들은 평균소득이 4921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과 전북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러한 소득 격차와 지역 간 격차를 고려하여 안 의원은 지방에서도 고소득을 올리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근로소득자: 일하는 사람들로서 임금이나 월급을 받는 사람들을 일컬음.
2. 상위 1%: 소득이 높은 상위 1%의 근로자들을 가리킴.
3. 쏠림 현상: 어떤 지역이나 집단에 중요한 사람들이 집중되는 현상.
4. 임금 격차: 근로자들 간에 임금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
5. 고부가가치 산업: 높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산업을 가리킴.
[태그] #IncomeInequality #소득불평등 #서울 #근로소득자 #쏠림현상 #지방 #고소득층 #지역격차 #일자리 #근로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