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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커머스 기업 테무, 한국 법인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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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2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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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커머스 기업 테무 한국 법인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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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이커머스 기업 테무가 한국 법인인 웨일코코리아를 설립했다.
2. 테무는 2월 24일 자본금 1억원으로 한국 법인을 세우며 서울 종로구에 오피스를 둔다.
3. 테무의 한국법인 설립은 정부의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 부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설명] 중국 이커머스 기업 핀둬둬가 운영하는 테무가 한국 법인인 웨일코코리아를 설립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테무는 2월 24일 자본금 1억원을 투자하여 한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따라 해외 온라인 플랫폼이 국내 대리인을 지정하는 의무를 갖게 된 상황에서, 테무의 한국법인 설립은 국내 소비자 보호에 대한 고려로 추측됩니다. 향후 테무가 국내에 콜센터 등을 설치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용어 해설]
- 이커머스 : 전자상거래, 인터넷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형태
- 소비자 보호 : 소비자의 권익을 지켜주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것
- 콜센터 : 고객센터,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고객 문의나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곳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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