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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잔액 감소세, 주택시장 불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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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8: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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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잔액 감소세 주택시장 불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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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11개월 만에 감소
2. 부동산 부진 및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영향
3.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 모두 줄어
4. 인터넷은행의 약진으로 신용대출 감소 추세
5. 주담대 잔액은 11개월 만에 4500억원 줄어

[설명]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2조 2238억원 감소하며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 부진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 모두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은행의 영향으로 신용대출이 줄고 있으며, 주담대 잔액 또한 536조 6470억원으로 4500억원이 줄었습니다.

[용어 해설]
- 가계대출 잔액: 가계에서 은행 등으로부터 받은 대출의 미상환 금액
- 주담대: 주택담보대출로 주택을 담보로 받아 대출을 받는 제도
- 신용대출: 신용평가를 통해 대출 한도가 결정되는 대출
- DSR: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의 약어로 대출 상환 부담 정도를 파악하는 지표

[태그]
#HouseholdDebt #주택시장 #은행 #신용대출 #정부정책 #부동산부진 #인터넷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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