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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음식점과 호텔, 콘도업에 4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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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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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 음식점과 호텔 콘도업에 4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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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식 음식점과 호텔, 콘도업에 4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배정될 예정이다.
2. 고용부는 외국인근로자(E-9)에 대한 2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최대 25명까지 고용 가능하다.
3. 한식 음식점업은 100개 지역에서 주방보조원에 신청 가능하며, 호텔·콘도업은 주방보조원과 건물청소원으로만 인력을 고용할 수 있다.

[설명]
고용노동부가 만성적인 구인난에 대응하기 위해 한식 음식점과 호텔, 콘도업에 4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고용허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받으며, 한식 음식점업의 경우 100개 지역에서 주방보조원에 한정된다. 호텔과 콘도업은 주방보조원과 건물청소원으로만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외국인근로자(E-9) : 한국에서 근로하는 외국인을 지칭하는 용어로, E-9 비자를 통해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주방보조원 : 주방에서 조리사들을 보조하며 음식을 준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직종을 의미합니다.

[태그]
#ForeignWorker #한식음식점 #호텔콘도업 #고용부 #외국인근로자 #구인난 #고용허가신청 #주방보조원 #근로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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