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미국에 SMR 실증단지 착공, 4세대 원자로 '나트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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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0:17 댓글 0본문
1. SK 투자한 테라파워가 미국에 SMR 실증단지 공사 착공.
2. 4세대 SMR 원자로 '나트륨' 설치로 전력 생산 속도와 안정성 향상.
3. SK가 2억 5000만달러 투자, 아시아 사업 진출 기대.
4.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부지에 345MW급 단지 구축.
5. 4세대 원자로는 액체금속 등을 냉각재로 사용해 전력 생산 효율 높임.
6.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 급증, SMR은 해결책으로 주목.
[설명]
SK가 투자한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4세대 SMR 실증단지 공사를 착공했습니다.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를 설치하여 전력 생산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SK는 2억 5000만달러를 투자하여 아시아 사업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부지에 345MW급 단지가 구축될 예정이며, AI 산업 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SMR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MR: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의 약자로 기존 원전보다 작고 안정성이 높아 도시나 산업단지 인근에 쉽게 설치 가능한 원자로를 가리킴.
- '나트륨':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지 않고 액체금속인 나트륨 등을 사용하여 작동하는 4세대 원자로 설비를 지칭.
-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기계가 인간의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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