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기 신도시 이주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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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1:34 댓글 0본문
1. 국토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이주 관련 대책 및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발표.
2. 2027~2031년 1기 신도시의 이주 수요는 17만1100가구, 주택 공급은 34만9400가구로 예상됨.
3. 공급 부족시 허용 정비 물량이나 관리처분인가 시기를 조정해 수요 대응할 계획.
4. 국토부, 분당·일산·산본·평촌 등 유휴 용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도 준비 중.
5.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35개 도로·철도 사업을 2035년까지 준공 예정.
[설명] 국토부가 1기 신도시에 대한 이주 관련 대책과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예상 이주 수요와 주택 공급량을 확인한 결과, 특정 연도에는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관리처분인가 시기를 조정하거나 유휴 용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계획 중이며,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대책들은 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1기 신도시: 정부가 신도시 정비를 본격화하기 위해 선정한 최초 5곳의 지역.
2. 관리처분인가: 재건축 과정 중 관리처분 시기를 결정하는 단계.
3. 유휴 용지: 현재 사용되고 있지 않고 공실로 남아있는 토지나 건물.
4. 광역교통: 주요 도로 및 대중교통 수단을 포함한 교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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