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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원전 수출 권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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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2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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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체코 원전 수출 권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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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주호 사장 "한수원은 1997년 미국 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으로 원전 수출 권리 보유"
2. 최민희 위원장 "웨스팅하우스와 협의 없이 원전 계약 불가" 의견
3. 한수원은 1997년 CE와 라이선스 계약, CE는 웨스팅하우스와 합병
4. 황주호 사장 "로열티 결정은 협상에 따라" 답변

[설명]
한수원의 황주호 사장이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수원이 1997년 미국 회사와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으로 원전을 해외에 수출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민희 위원장은 웨스팅하우스의 입장을 묻자, 황주호 사장은 계약이 유효하며 협상에 따라 로열티 결정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러한 주장과 의견의 충돌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선스 계약: 기술, 상표, 특허 등의 사용 허가를 주는 계약
- 로열티: 특허, 상표, 저작권 등의 사용에 대한 보상금

#한수원 #체코 #원전 #라이선스 #로열티 #미국회사 #협상 #국회 #과학기술위원회 #감사 #해외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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