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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행사 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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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09: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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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행사 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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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부당대출 금융사고 책임지겠다고 밝힘.
2.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행사 중달 및 계열사 자율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발표.
3. 그룹사 전 임원의 동의를 받아 친인척 신용정보 등록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 발표.
4. 윤리내부통제위원회, 윤리경영실 신설 및 여신 심사 관리 프로세스 개선 계획.

[설명]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부당대출 금융사고와 관련해 책임지고, 자회사 임원 인사권 행사를 중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보장하겠다는 발언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룹사 전 임원의 동의를 받아 친인척 신용정보를 등록시키고, 윤리내부통제위원회와 윤리경영실을 신설하는 등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당대출 금융사고: 기업이나 개인이 부당한 방법으로 대출을 받아 손실을 입는 사건.
2. 자회사 임원 인사권: 본사가 자회사의 경영에 영향을 끼치는 권한.
3. 내부통제: 기업이나 기관 내부에서 자원의 효과적인 운용, 자산의 보호 등을 위해 수립된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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