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의 인구 1인당 소득 8년째 1위! > 경제

1. 2023년 지난 해 전국의 개인소득은 1321조원으로 2.3% 증가.
2.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 2937만원,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아.
3. 인구 1인당 개인소득은 2554만원으로 1년 전보다 2.3% 늘어.
4. 지난 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404조원으로 3.3% 증가.

[설명]
2023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2937만원으로 8년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개인소득은 2.3% 증가하여 1321조원을 기록했고, 인구 1인당 개인소득은 2554만원으로 전년 대비 2.3% 성장했습니다. 또한,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404조원으로 3.3% 증가했는데, 서울·경기·인천 지역이 수도권 지역내총생산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개인소득: 개인이 벌어들이는 소득으로, 소상공인 지원금 등의 정부 지원금이 포함됨.
2. 지역내총생산: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로 전체 경제규모를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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